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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교과서)

형법각론(제8판) 요약정보 및 구매

제8판 2011. 9. 15. 제7판 2008. 2. 20. 제6판 2005. 2. 28. 제5판 2004. 2. 15. 제4판 2002. 9. 10. 전정판 1999. 4. 20. 개정판 1997. 7. 30. 초판 1996. 10. 25. 3년 전에 제6판을 발간한 이후 새로운 문헌과 중요한 판례가 나왔고, 관련 법률개정도 있었다. 이번 판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반영하였다. 그리고 추가적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였다. 우리 형법은 지난 1995년에 일부 구성요건을 추구한 소폭의 개정을 하였지만 본격적인 개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행하게도 법무부에서 형사법개정특별위원회를 발족하여 현재 개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도 여기에 참여하여 논의를 하고 있는바 앞으로 우리 현실에 맞는 새로운 모습의 형법이 탄생하기를 바란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형법이어야 規範力이 살아나고 生命力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판을 출판하여 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기획부 조성호 차장과 편집부 김선민 부장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금년에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끝낸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임정호 박사, 그리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의 고준성 군이 색인작업 등을 도와 주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08년 1월 25일 朴 相 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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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박영사
저자 박상기
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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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제8판 2011. 9. 15. 제7판 2008. 2. 20. 제6판 2005. 2. 28. 제5판 2004. 2. 15. 제4판 2002. 9. 10. 전정판 1999. 4. 20. 개정판 1997. 7. 30. 초판 1996. 10. 25. 3년 전에 제6판을 발간한 이후 새로운 문헌과 중요한 판례가 나왔고, 관련 법률개정도 있었다. 이번 판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반영하였다. 그리고 추가적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였다. 우리 형법은 지난 1995년에 일부 구성요건을 추구한 소폭의 개정을 하였지만 본격적인 개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행하게도 법무부에서 형사법개정특별위원회를 발족하여 현재 개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도 여기에 참여하여 논의를 하고 있는바 앞으로 우리 현실에 맞는 새로운 모습의 형법이 탄생하기를 바란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형법이어야 規範力이 살아나고 生命力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판을 출판하여 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기획부 조성호 차장과 편집부 김선민 부장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금년에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끝낸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임정호 박사, 그리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의 고준성 군이 색인작업 등을 도와 주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08년 1월 25일 朴 相 基

상품 상세설명

제1편 개인적 법익에 대한 죄 제1장 생명과 신체에 대한 죄 제2장 자유에 대한 죄 제3장 명예와 신용에 대한 죄 제4장 사생활의 평온에 대한 죄 제5장 재산에 대한 죄 제2편 사회적 법익에 대한 죄 제1장 공공의 안전과 평온에 대한 죄 제2장 공공의 신용에 대한 죄 제3장 공중의 건강에 대한 죄 제4장 사회의 도덕에 대한 죄 제3편 국가적 법익에 대한 죄 제1장 국가의 존립과 권위에 대한 죄 제2장 국가의 기능에 관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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